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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2023.07.09 22:28
  • 작성자 김홍선
  • 조회 786
1957년생 66세 할머니입니다.60년을 이용업을 하시는분을 46년전에 만나 3남매출산  키우고,남편 뒷바지등 하면서. 사회생활 모르고,60대가  넘어서고,남편은 74세되고 녹내장80%  심근경색등3개월마다,병원가서 검사비 약값등 두사람  노령 연금등  정부에서 많은 도움 감사히 받으며서도 부족함을 메꾸려니. 제가 할수 있는일 찾다가 내일배움카드를 접하게 되어서 부산 연제구 고용센타3층320번창구  최지혜샘 상담하면서 요양보호사 교육받고, 부모님께 못해드린 부족함 평소에 봉사하시는분들 존경스러웠다. 젊었을때 고생만 하시던 어르신들께 잠깐씩이라도 웃으시고, 편해지실수있게 살펴드리고,싶습니다. 저같은 60대넘는 분들께 도움주시고 용기내어 일어설수있게 내일배움카드제도 만들어 주신 고용 노동부장관님외 모든분들께감사드리고,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할수있게 마련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언제까지 요양보호사를 할지 모르지만,최선을 다해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께 효하는 마음을  다짐해봅니다